
그룹 아이들, 키키, 청하, 아이브(왼쪽 위 시계방향), 사진제공|각 소속사
2월이 즐겁다. 그룹 아이브, 아이들, 키키, 가수 청하 등 여자 아이돌의 대전에 벌써부터 성큼 봄이 온 듯하다.

그룹 키키.
키키가 제일 먼저 ‘여돌 대전’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2집 ‘델룰루 팩’ 타이틀곡 ‘404 (New Era)’는 직전 활동보다 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발매 직후 멜론차트 핫100 피크 순위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톱100에 안착했고, 한국 애플뮤직 인기 곡·비디오 차트 1위와 함께 ‘델룰루 팩’이 인기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또한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뮤직비디오 1위, 벅스 실시간 차트 2위, 한국 스포티파이 8위 등 의미있는 성적을 이끌어냈다. ‘델룰루 팩’은 총 22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차트에 진입, ‘404 (New Era)’와 수록곡 ‘델룰루’를 포함한 전곡이 미국·일본 등 다수 국가의 톱 K팝 차트에 오르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도 키키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그룹 아이들.
아이들도 지난달 27일 디지털 싱글 ‘모노’(Mono)로 완전체 컴백, 영향력을 보여줬다. 이번 신보 역시 높은 화제성을 자랑했다.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차트 핫100, 최신 발매,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이어 유튜브 한국 인기 급상승 음악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이름값을 입증했다. 아이튠즈에서는 홍콩을 포함한 4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17개국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중국 QQ뮤직 디지털앨범 베스트셀러 종합 및 싱글 일간, 주간 차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고, 상승 차트와 한국 차트에서도 각각 1위와 2위에 오르며 QQ뮤직 골드를 획득했다. 또한 텐센트 뮤직 한국 차트 1위, 쿠거우뮤직 허밍버드 차트 2위에 등극하며 중화권 차트 전반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표현했다.
청하가 그 배턴을 이어받는다. 오는 9일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이번 싱글은 2월 9일 청하의 생일을 기념해 발매되는 곡으로, 30대를 마주한 시점에서 느끼는 감정과 내면의 변화를 담는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크리스마스 디지털 싱글 ‘크리스마스 어게인’(Christmas Again) 이후 약 두 달 만에 발매하는 싱글로 국내 대표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독보적인 음색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또 한 번 선사할 예정이다.

그룹 아이브.
아이브의 컴백도 2월 기다리는 선물이다. 오는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를 발매하며 ‘2월 여돌 대전’의 온도를 더 높인다. 그간 ‘나’를 중심으로 증명해 온 서사를 ‘우리’라는 관계로 확장한 아이브가 이번 신보를 통해 대중과 새롭게 연결되는 재점화 과정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선공개곡 ‘뱅뱅’(BANG BANG)으로 예열한다. 오는 9일 공개되는 ‘뱅뱅’은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중심으로, 웨스턴 스윙을 활용한 인트로부터 직선적인 비트와 에너지가 특징인 트랙이다. 정규 2집 맛보기 곡인 만큼 아이브만의 개성과 함께 이번 신보의 차별성을 제대로 각인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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