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폴리스벤처협회 제공
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고용노동부, 대전광역시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대전 물류·운수 고용위기 극복 프로젝트(버팀이음)’의 ‘버팀’ 분야 참여자를 8월 3일부터 7일까지 1차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1차 모집 결과 목표인원 미달 시 2차 모집을 진행하며, 2차 모집 기간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이다.
이번 사업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물류망 교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전지역 물류·운수·창고업 종사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고용 유지와 장기근속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2월 27일 이전부터 계속 근무 중인 대전지역 물류·운수·창고업 재직 근로자와 화물운송 개인사업자이다.
재직 근로자는 대전 소재 사업장에서 근무하거나 소속되어 있어야 하며, 화물운송 개인사업자는 거주지 또는 사업장 등록지가 대전이어야 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인당 30만원에서 최대 50만원의 생활안정지원금을 온통대전 정책수당으로 일시 지급한다. 최종 지원금액은 신청 인원과 사업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결정된다.
지원 대상 업종은 한국표준산업분류 H코드(운수 및 창고업)이다. 다만 대전종합물류단지와 남대전물류단지 입주기업에 근무하는 재직자는 해당 기업이 제조업(C코드)이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대전 버팀이음 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버팀이음 사무국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이노폴리스벤처협회 조원희 회장은 “물류·운수·창고업은 지역 산업과 시민 생활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산업”이라며 “대내외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 근로자와 화물운송 종사자들에게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이 지역 물류산업의 고용 안정과 종사자의 장기근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근로자와 개인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자격, 지원 업종 등은 이노폴리스벤처협회 및 대전 버팀이음 프로젝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이노폴리스벤처협회 기업일자리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박영서 논설위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사설] 대전 방산-천안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https://www.gwangjunews.org/wp-content/uploads/2026/07/사설-대전-방산-천안-반도체-소부장-특화단지-지정을-218x150.png)
![[단독]‘7명 사상’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안전점검서 44건 개선 요구](https://www.gwangjunews.org/wp-content/uploads/2026/06/단독‘7명-사상-한화에어로-대전사업장-안전점검서-44건-개선-요구-218x150.jpg)
![[대전서구소식]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 구역 모집 외 : 네이트 뉴스](https://www.gwangjunews.org/wp-content/uploads/2026/05/1369922_1553095_2848-218x15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