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7800여 건설 일자리 창출

[대전=뉴스핌] 정용운 기자 = 대전 유성구 지역 건설업체와 손잡고 7800여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지역 업체와 협력해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으로 5200억 규모의 경제 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10일 대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정용래 구청장(가운데)이 민간건설사업장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성구] 2026.07.10 [email protected]

이날 유성구청사 대회의실에서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간건설사업장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식에는 올해 상반기 착공한 연면적 5000㎡ 이상 공동주택·의료시설 등 건축 사업 시공사인 GS건설, 활림건설, 한창종합건설, 태한건설 등 6개 건설협회장이 참석했다.

구는 협약에 따라 지역 민간건설사업장의 총 하도급 공사 금액의 70% 이상을 지역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

특히 지역 시공사 협력 업체 등록과 업체 보유 건설 신기술·특허 등을 활용해 기술 경쟁력 강화도 도모할 방침이다..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금액 5200억 원 가량의 지역 경제 유발과 78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용래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건설업체가 경쟁력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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